2016 대한인간공학회 춘계학술대회 참가
제주도에서 열린 2016 대한인간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3명의 학생이 구두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지혜, 정송, 하태현 학생이 각각 자율주행자동차, 의사 결정, 주도적 의견 형성 과정에 관한 주제들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발표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발전된 연구를 위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제주도에서 열린 2016 대한인간공학회 춘계학술대회에 참가하여 3명의 학생이 구두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이지혜, 정송, 하태현 학생이 각각 자율주행자동차, 의사 결정, 주도적 의견 형성 과정에 관한 주제들로 발표를 진행하였으며, 발표에서 얻은 피드백을 바탕으로 향후 발전된 연구를 위한 방향을 설정할 수 있었습니다.



한국 강원도에서 열린 HCI KOREA 2016 학회에 참석하여 full paper, poster 발표를 하였습니다(발표 제목: “모바일 CAD 활용 향상을 위한 사용자중심의 인터페이스 연구”, “사용자 중심의 자동화를 위한 사용 맥락 및 행태 분석: IFTTT를 중심으로”). 발표를 통해 학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다양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습니다. 피드백을 통해 얻은 조언들을 토대로 본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예정입니다.
베트남 다낭에서 열린 ACM IMCOM 2016 학회에 참석하여 포스터 발표를 하였습니다(발표 제목: “Developing a Model for Continuous User Engagement in Social Media”). 포스터 발표를 하면서 학회에 참석한 많은 사람들로부터 여러가지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으며, 학회 참석을 통해 얻은 사용자 경험에 대한 인사이트들을 토대로 연구를 더욱 발전시켜나갈 예정입니다.
연구실 안현정 학생이 독일 밤베르크 도시에서 열린 Interact 학회에 참석하여 포스터를 발표하였습니다(발표제목: “Small Community Size of Private SNS for Bonding Relationship : Development of a Research Framework”). 본인 연구에 대한 피드백을 얻을 수 있었을 뿐만 아니라 관련 연구분야의 최신 연구 동향들을 파악할 수 있었던 값진 시간이었습니다.
미국 LA에서 열린 HCI International 학회에 참석하기 위해 교수님, 랩 학생들이 모두 LA로 떠났습니다. 학회에 참석하여 연구 발표를 하면서 틈틈히 다른 사람들의 연구 발표 내용을 경청하였습니다. 흥미로운 주제들이 많았고 각자 연구 분야에 대해 새로운 인사이트를 얻을 수 있었던 매우 값진 시간들이었습니다.
연구실 학생들이 한국경영과학회가 주관하고 한국경영과학회, 대한산업공학회, 대한인간공학회, 한국시뮬레이션학회, 한국산업경영시스템학회가 공동 주최하는 2015년 춘계공동학술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본 학회에서는 하태현 학생과 정송 학생이 각각 “개인 사용자의 아이템 네트워크 분석을 활용한 아이템 추천 방법 개발” 과 “다중 과업 수행 시 기능 개입 최적 수준 도출을 위한 연구 프레임워크 제안” 이라는 주제로 구두/포스터 발표를 진행하였습니다.
연구실 학생들이 서울에서 열린 SIGCHI 2015 학술대회에 참석하였습니다.
금번 CHI 학술대회는 서울 COEX에서 4월 18일부터 23일에 걸쳐 진행되었으며, 학회기간 동안 다양한 분야의 연구를 접할 수 있었습니다.
경희대 산업경영공학과, 명지대 산업경영공학과, 성균관대 시스템경영공학과/인터랙션사이언스학과 대학원 학생과 교수님들이 참여한 1박 2일 일정의 서비스 인터랙션 융합 워크샵에 참석하였습니다.
학생들과 교수님들 간의 연구 교류를 통해 연구의 폭을 넓힐 수 있었던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발표가 끝난 후에는 바베큐 파티를 하면서 다른 학생들과 함께 친목을 도모하며 매우 즐거운 시간을 가졌습니다